
[PEDIEN]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선단초등학교와 손잡고 방학 중인 지역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나기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선단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열린 ‘사각사각 빙수교실’에는 1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역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초반,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공동체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빙수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빙수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는 또래 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직접 만든 빙수를 같이 먹어서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다”며 “방학 중에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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