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106명을 초청,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8월 13일 신도림 씨네큐에서 열린 '2026년 여름방학맞이 드림스타트 가족영화제'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가정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41가구 106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하며 영화와 간식을 즐겼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들의 따뜻한 격려가 어우러지며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가족영화제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로구는 문화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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