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해서 자연재해 대비해요”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농가 소득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나섰다.

이 보험 제도는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라면 누구나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연천군이 품목별로 최대 80%까지 차등 지원한다. 현재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에 대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지역 농·축협이나 NH손해보험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효과적인 제도"라고 강조하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해당 작물의 가입 기간 내 신청하여 피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