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내손애행복센터 주민 소통건강 챙기는 핵심 거점 될 것”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을 책임질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내손애 행복센터' 건립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지난 8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내손애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통해 주민 맞춤형 공간 조성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 및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에 들어설 행복센터는 총 대지면적 3만556.8㎡에 연면적 1128.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과거 도시재생예비사업 당시 활용됐던 커뮤니티 공간은 건물 2층으로 이전 확장돼 주민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3층에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목적 강당'이 조성되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계안 확정을 바탕으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센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애 행복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을 챙기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체육 공간 활용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