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지난 13일 하봉암동 일원 약 1300평 규모의 공동경작 논에서 제초작업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풍년 농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관계자와 농촌지도자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내기 이후 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고자 벼 생육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논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구슬땀을 흘리며 잡초를 뽑아냈으며, 벼 생육 상황과 병해충 발생 여부를 함께 살폈다. 또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농작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경작 활동은 회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논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영농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신소득 작목 발굴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왔다.
김홍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초작업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 관리와 농업기술 실천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공동경작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농업 활동을 통해 회원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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