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 19일, 지역 특화 사업인 ‘사랑愛 반찬나눔’ 8월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2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전달되었다.
‘사랑愛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반찬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머리국밥, 깍두기, 부추무침, 명란젓무침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식사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폭염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사랑愛 반찬나눔은 단순히 반찬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안녕과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소중한 복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랑愛 반찬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찬 지원과 더불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생활의 불편함을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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