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군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2차 신규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4곳의 신규 동아리를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 총 31개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가평군은 기존 지원 동아리 17곳을 제외한 나머지 14곳을 이번 2차 모집으로 충원한다.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가평군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은 외부 강사 수당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재료비, 교재비, 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 교육통합홈페이지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로, 20세 이상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다만, 취약계층이나 65세 이상 고령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경우 6명 이상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 장소가 확보된 동아리만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으로 타 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동아리, 영리·정치·종교 활동 목적의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교육, 여행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가평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학습동아리가 이번 사업에 참여해 동아리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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