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9일 메타버스체험관에서 진행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 ‘아이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다수 확인됐다.
‘아이스 데이’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실내 활동 기회와 즐거운 여름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메타버스체험관에서 가상 현실 또는 증강 현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바둑과 오목 게임을 즐길 수 있었으며, 이러한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아이스크림이 제공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폭염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도한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는 의견과 함께 “시원해서 좋았다”, “시원한 공간에서 뛰어놀며 여름을 즐길 수 있어 만족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청소년문화의집 메타버스체험관은 이미 무더운 여름철에도 청소년들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신 냉방 시설과 VR·AR 체험 장비를 갖추고 운영 중이다. 이곳은 청소년들이 확장 가상 세계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공간으로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겁게 활동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