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9일,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양주2동 일대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무더위 속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해지는 폭염의 위협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양주2동 우체국 앞 사거리와 덕현농협 앞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누어주며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물 충분히 마시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등 폭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열사병, 열탈진 등 치명적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증한다. 따라서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지역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방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건강 관리 및 안부 확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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