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은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군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출장검진을 진행했다.
임실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력해 ‘2026년 현업종사자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시설물유지관리, 도로유지보수, 환경미화,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150여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주대자인병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 의료진과 검진 차량이 군을 직접 출장검진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이동부담을 줄이고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검진의 편익성이 높였다.
검진항목에는 기본검사, 채혈, 흉부엑스레이 촬영, 직무스트레스 측정 및 전문의 상담등이 포함됐다.
군 안전관리과 관계자는 현업종사자의 건강이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정기적인 건강진단과 사후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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