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충남 온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과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하반기 충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함자리’를 개최했다. 8일 세종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5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마주함자리는 하반기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충남 온돌봄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별 돌봄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는 방과후·돌봄지원센터 담당자 간의 협업 관계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마주함자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온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마주함자리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밀착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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