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충남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 대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종사자들이다.
이들은 길었던 늦더위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묵묵히 장애인들의 일상을 지켜온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도내 16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마음 체육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도 또한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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