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이 9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내 장애인 이용 시설 두 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하여 교육 사각지대와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영암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동화 숲 그림책 사냥'을, 영암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그림책 놀이'를 각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이용 시설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와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덕분에 센터 이용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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