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드림스타트가 정서적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더하기통합발달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심리검사나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은 본인부담금 3천 원에서 최대 2만 원만으로 종합적인 심리검사와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이전까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발굴된 아동에게는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즉시 연계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계획이다. 이는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일호 더하기통합발달센터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아동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심리검사와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 역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우리 구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수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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