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조례안은 파주시에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며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조례안은 장학생 선발 시 단순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4-H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한정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는 절차가 포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 대상자 및 학교장을 통한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 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그리고 장학생의 의무와 부정 선발 관련 사항 등이 상세하게 규정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례안이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