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센터는 지난 9월 8일 영내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이나 진로 문제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건강검진 대상 청소년을 발굴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으며, 영내과의원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애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관리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현재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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