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내 수상 안전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수상안전요원 신규 2급 교육’이 지역 주민 13명의 전원 수료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체육 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리려는 공단의 의지가 담겼다.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상안전 관련 법령 숙지는 물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같은 필수적인 이론 교육이 병행됐다. 또한, 익수자 구조법과 장비 활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기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을 이수한 13명의 참가자들은 향후 자격 검정을 거쳐 정식 수상안전요원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들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수영장의 수상안전요원 채용 인력풀에 등록되어,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상안전요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