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영광도서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그냥 좋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학생들이 책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마크라메 행잉 만들기'와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올해의 책 퀴즈 헌터'를 포함한 총 6개의 흥미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유명 작가와의 만남이다. 오는 9월 12일에는 김경희 그림책 작가가 강연을 진행하며, 9월 30일에는 '슬픔의 틈새'로 잘 알려진 이금이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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