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지난 9월 5일 열린 당동온마을축제에서 '에코 스튜디오 틴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부스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 보호의 의미까지 담아내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였다. 참여자들은 패브릭 마커를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수세미를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에 하나뿐인 수세미를 완성하며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콩콩 명중 챌린지' 역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콩주머니를 목표물에 던져 넣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는 축제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참여자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틴터와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이 틴터 부스를 찾아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틴터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서 문화, 체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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