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2026년 임용 예정인 신규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교육은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조직에 빠르게 녹아들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은 구청장과 신규공직자 간의 허심탄회한 소통이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참가자들과 가까이 앉아 공직 생활에 대한 첫인상, 조직 생활의 고민, 세대 간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신규공직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구청장에게 직접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마친 후에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공직자로서 반드시 필요한 청렴 의식과 올바른 판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순서로 싱잉볼을 활용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대한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공직 생활 초반의 낯섦과 어려움은 혼자 해결하기보다 동료들과 소통하며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만남이 서로를 더 가깝게 하고, ‘서해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