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성남시 제공)



[PEDIEN]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신 시장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축제 현장에는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 외에도 인공지능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