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2일, 포천시는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는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성과 발표회 등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버블쇼, 벌룬쇼, 그룹 라퍼커션의 신나는 공연과 타악기 연주, 흥겨운 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풍성한 먹거리 공간 또한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총 6곳의 임시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태봉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송우메가프라자 주차장, 솔모루 제1공영주차장, 쌈지주차장을 비롯해 태봉초등학교와 송우중학교 운동장도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다만, 행사 당일 예상되는 차량 혼잡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인문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