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주민·청소년 300여명과 소래습지생태공원 플로깅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논현중학교 학생 100여명을 포함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논현1동 주민총회’를 마친 뒤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원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앞두고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가꾸고 지키는 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래습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래의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