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3학년 최현 학생이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남자중등부 페더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들이 총출동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최현 학생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전국 단위의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는 점은 앞으로 최현 학생이 보여줄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전국 대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조성인 양덕중 태권도부 지도자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노력해 온 최현 학생의 성과가 기쁘다”며 “자신의 꿈을 더 큰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호종 양덕중학교장은 “전국 우수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빛나는 기량을 선보인 최현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학생의 열정과 끈기, 그리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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