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낸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난 1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박범계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구청장과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 사업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및 대전시 차원의 초당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구는 이 자리에서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성천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국·시비 확보와 제도적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서구의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장종태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일에는 전문학 구청장이 직접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대외 협력을 지속해 왔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구의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국회와 대전시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