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내 제과점 및 베이커리 6곳과 '행복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취약아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3곳을 포함, 총 9개 매장이 '행복나눔가게'로서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힘을 보탠다.
협약은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상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취약아동을 돕는 지속 가능한 후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롭게 동참 의사를 밝힌 6곳의 제과점과 베이커리는 △박수홍베이커리 △어썸베이커리 △블랑제리 △가또마들렌 △식빵언니 △꾸움제빵소다. 이들 업체는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빵, 과자, 케이크 등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위탁아동, 학대 피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 등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온정을 베푼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용인 르네상스 2.0' 시정 비전에 맞춰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용인형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협약을 맺은 달콤이구움과자점, 우렁각시, 모현과일 등 3곳과 함께 이제 총 9곳의 '행복나눔가게'가 용인특례시와 함께 취약아동 지원에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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