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또래상담연합회 ‘마음지킴이’, 인천권역 연합프로그램 참가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또래상담연합회 소속 ‘마음지킴이’가 인천권역 청소년 또래상담 연합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또래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2일, ‘마음지킴이’ 소속 또래상담자 9명과 지도교사 2명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합 프로그램은 청소년 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천 지역 각 군·구 또래상담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또래상담자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또래상담자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사이 어느새 하나가 되었다”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오는 11월까지 활동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지킴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현재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