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함께여는 새날 장애인 야학’ 강릉 현장 체험 학습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시설인 '함께여는새날장애인야학' 학습자들이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 학습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77명의 학생, 활동지원사, 전담인력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학습자들이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5일 포천을 출발해 강릉으로 이동 후 주요 관광 명소와 역사 유적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배움의 지평을 넓힌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으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이번 체험 학습이 학습자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