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하실 수 있다.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 공익활동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센터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익활동메이트와 참여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공익활동메이트’는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협력하며 자신의 재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 파트너를 의미한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이 공익활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참여형 모델이다.

참여자들은 현장 취재 및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단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는 공익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참여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공익활동단체에는 새로운 시민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공개 모집 과정에서 참여자의 전문 역량뿐 아니라 공익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여 의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메이트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 활동을 지원받는다.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기록과 콘텐츠는 지역 공익활동을 알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을 이수했는데,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재능으로 시작할 수 있다”며 “공익활동메이트가 시민에게는 새로운 참여의 계기가, 단체에는 새로운 시민과 협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공익활동 주체와 시민이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