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동작구에 뜬다 (동작구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0월 7일 동작구민을 찾아온다. 동작구는 이날 오후 3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녹화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약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자리로 마련된다.

본선 무대에는 가수 진성, 박서진, 박혜신, 미스김, 유민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특별 공연으로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녹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10월 5일 월요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 수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작구민뿐만 아니라 동작구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성 가수는 이번 경연에 참여할 수 없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동작구청 7층 문화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은 오는 11월 중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라며 “동작구의 흥과 끼를 마음껏 보여주고 구민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