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효행구는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사회단체 및 기업이 힘을 합쳐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행사에는 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을 비롯해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 사회단체장, 노인회 회원, 그리고 지역 사회 공헌에 나선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의 주요 도로변,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에 어려움을 겪던 곳을 집중적으로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을 병행하여 청소 효율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합동 대청소는 행정기관과 지역 단체, 주민이 함께 생활 주변을 정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 취약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행구청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청소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여 깨끗한 효행구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