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그냥 좋아서'라는 이름의 특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참여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해시태그 참여 이벤트와 도서 연체 기록이 있는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독려하는 연체 해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관련 도서와 고전, 계절 주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한 라키비움 기획전시와 '인공지능 시대, 당신이 독서를 하는 이유'라는 질문을 던지는 미디어아트 상영도 준비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니북 전시 '작은 책의 세계'와 독서의 달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도서관 측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전시와 체험,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독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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