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주요 시설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제76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와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에게 성공적으로 시설을 선보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과 안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오후 30일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카페,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센터가 지역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약 9천 9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수목원은 제주 산양큰엉곶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숲속 목공예 조형물, 다양한 테마 정원, 전시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곳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소중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준공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설의 가치는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이용할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관과 준공을 앞두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완공 이후에도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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