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PEDIEN] 추석 연휴 기간, 동작구는 구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 주차장 150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민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연휴, 동작구는 4일간 △동작구청 주차장, 청석 주차장, 노량진 옛 청사 등 공영 주차장 8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116개소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6개소를 포함한 총 150개소의 주차 공간, 3,858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6개소, 209면이 확대된 규모다.

무료 개방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또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는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차장 무료 개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연휴 4일간 보건소 진료안내반이 상시 운영되며, 시·구청 종합상황실과 연계하여 의료 비상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60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운영되는 무료 주차장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에 대한 상세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일상에 불편함 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