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내 복수유형 수상 기관 4곳 중 절반을 은평구에서 배출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처음으로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은평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우수상을 수상하며 무려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두 기관은 이번 수상으로 각각 1천5백만원씩, 총 3천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은평구는 올해 12개 수행기관과 99개 사업단을 통해 6천114명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득 보전은 물론, 활발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두 기관의 값진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하는 수행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은평구가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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