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주인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인공원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인공원 입구를 출발해 시장 입구, 굴다리, 철길슈퍼 앞, 바른플란트치과 앞을 거쳐 다시 주인공원 비석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걷기대회와 더불어 복지관은 지역사회 사업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동네라면 사랑방, 케어뱅크, 이음일터, 인사와 나눔 등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건강 관리 의지를 다지고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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