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오는 10월, 경상북도 문경으로 특별한 역사 탐방을 떠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26 청소년또래기행 ‘문경으로 떠나는 미션원정대’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타 지역을 탐방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여정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경의 명소인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탐방이 포함된다. 특히 오픈세트장에서는 조별로 협력하여 짧은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창의적인 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코월드 석탄박물관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물인 사과 수확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총 34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월 16일에 열리는 사전모임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사전모임에서는 상세한 활동 일정 안내와 함께 안전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련관이 안내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문경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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