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민 공청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겸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노동자 권익보호위원회,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이천시 노동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노동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이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노동계,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며, “시민과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자와 사용자, 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이천시의 노동 정책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