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 살펴 (강서구 제공)



[PEDI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 현장을 직접 살폈다. 지역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행보다.

진 구청장은 최근 응급의료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서울고든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추석 연휴 비상 진료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빈틈없는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강서구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고든병원을 비롯해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미즈메디병원, 강서케이병원 등 응급실을 운영하는 6개 병원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응급 분만 가능한 미래아이산부인과와 늦은 시간까지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365정약국 등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약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구 차원에서도 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