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음제과, 추석 맞아 약과 325상자 기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관내 업체인 이음제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음제과는 지난 14일, 약과 325상자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50상자,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275상자가 각각 전달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기탁된 약과는 지역 내 경로당과 1인 가구 어르신, 그리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기 이음제과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약과는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 역시 "명절을 맞아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음제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