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 사회적기업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지은 예솜 대표, 조태현 미디어복지 대표, 최환 최고의 환한미소 대표, 김용구 더좋은경제연구소장 등 4명의 임원이 참석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22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6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담당하고 있다. 이 중 예비 사회적기업은 인천형 4개소와 부처형 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간담회에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재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추진 등 두 가지 핵심 안건을 구에 건의했다. 구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재개에 대해 2027년 7월 재개를 목표로 공간 확보 및 예산 편성을 거쳐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이며, 이를 위해 미추홀구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전 준비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 9기를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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