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비로 운영되던 포천시의 모자보건 관련 지원사업 4개 분야가 오는 10월 1일 자로 종료된다. 이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와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에 따른 조치다.
지원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9월 30일까지 신청한 건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지므로, 지원 대상자들은 반드시 신청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사업 종료는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천시의 적극적인 안내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종료로 인한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번 도비 지원사업 종료 결정은 유사·중복 사업을 재정비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경기도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와 대안 마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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