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서 화훼 팝업스토어 성황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스타필드 고양과 손잡고 진행 중인 화훼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시 화훼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지역 상생을 위해 행사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판매대 등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고양시는 2020년부터 연 1회 추진하던 스타필드 팝업스토어 행사를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며 지역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채로운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될 ‘2026 고양가을꽃축제’의 감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2일 신인선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과 함께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부스 곳곳을 돌며 농가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접 재배·판매 중인 화훼의 품질을 살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협력하는 이번 팝업스토어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화훼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