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의 안전을 책임질 주역을 육성하기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이 신안군 하의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신안소방서는 지난 14일 하의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 의식을 기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소방서 관계자와 하의초등학교 교직원, 그리고 학생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원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119청소년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 이들 119청소년단은 생활 속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의 안전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을 가진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몸소 익히고 주변에 전파하는 멋진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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