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문화원, 세종 북부지역 대표 교육문화 ‘플랫폼’ 으로 발돋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개원 이후 학생과 시민을 위한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 북부권의 핵심 교육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5월 8일 문을 연 교육문화원은 ‘삶을 배우는 공간, 함께 나누는 문화’라는 비전 아래 책과 배움, 놀이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개원 초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입소문을 타며 연일 수많은 학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종형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세종형 체험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관 내 특화 공간을 활용한 인문·예술, AI·디지털, 노작·신체활동 등 교과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밀착형 평생교육 과정은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습지도·교육과정 연계 지도사 과정은 재교육 및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지원한다. 비문해·저학력 성인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 과정 역시 보편적 학습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종합자료실과 그림책자료실을 갖춘 도서관은 약 11만 권 이상의 장서를 바탕으로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지식정보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북스타트, 맞춤형 큐레이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학생 주도 자치 문화 활성화와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에도 적극적이다. 학생들이 직접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문화기획단’과 문화예술 ‘당당 프로젝트’는 주체적인 자치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다. VR스포츠실, 댄스연습실, 소공연장 등 학생 전용 공간 개방은 학생들이 건강한 놀이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기획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학생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우리 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상상을 키우고 시민들이 배움과 소통으로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종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시설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