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지난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지회 선수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의 열정을 치하하며 “스포츠는 단순히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이 원하는 종목과 프로그램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생활체육에 대한 접근성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과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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