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용인시의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용인시가 추진 중인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찬석 위원장은 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사업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용인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더불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국지도82호선 장지~남사 구간, 지방도321호선 완장~서리 및 유운~매산 구간 등이 있다. 또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과 지방도318호선 덕성~묵리, 독성~백봉, 백암~설성 구간도 함께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에 따라 지난 8월 일괄 예타를 통과한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국지도23호선 대덕~남사 도로 사업 역시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현장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엄교섭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용인시의회 임준교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및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관련 보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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