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3차 모집은 앞선 두 차례 신청에서 누락된 청년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나주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5만원으로,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 나주시 전체 지원 대상은 6천326명이며, 1차 모집에서 3천828명, 2차 모집에서 958명이 선정되어 총 4천786명이 혜택을 받았다. 나주시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천540명의 청년들을 위해 이번 3차 모집을 추진한다.
문화복지카드는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다양한 문화·복지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교육·여가·자기계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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