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 농특산물 8,500만원 상당 1,700세트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탰다.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공단은 이번 구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거창군에 주요 기관을 둔 공공기관이 지역 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는 점에서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공단은 거창군에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인재개발원을 운영하며 약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승강기 안전 기술 연구, 개발, 시험, 인증을 담당하고, 승강기인재개발원은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연간 3,500여 명의 승강기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승강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단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공단의 협조로 승강기인재개발원 내에 농특산물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며 교육생과 방문객이 지역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지원,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상품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 농특산물 구매를 제안하고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승강기 산업 발전을 아우르는 동반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농특산물 구매를 계기로 공단과 지역 생산자, 소상공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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