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주소방서가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나주시 관내 31개 의용소방대 소속 568명의 대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읍·면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화재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추석 명절 기간에 증가하는 화기 취급에 따른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현수막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정 내 화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촘촘한 예방 활동을 펼쳐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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